0. 상황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를 공부하다가 "GSLB는 DNS의 권한 네임서버(authoritative name server) 자리에 끼어들어 적합한 지역의 IP를 동적으로 응답한다"는 설명을 만났다. "권한 네임서버"가 DNS 조회 과정의 정확히 어느 지점인지 헷갈려 이참에 DNS 조회 전체 단계를 GSLB 를 포함해 정리해두기로 했다.1. DNS가 풀려는 문제사람은 www.example.com 같은 이름을 쓰지만, 실제 통신은 93.184.216.34 같은 IP로 이루어진다. 이 이름 → IP 변환이 DNS(Domain Name System)의 역할이다.핵심은 이 정보가 한 군데가 아니라 전 세계에 계층적으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한 번에 끝나지 ..
www.google.com을 주소창에 쳤을 때 화면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브라우저에서 www.google.com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우선 캐시에서 해당 DNS 주소를 검색해본다 만약 해당하는 주소가 있다면 검색된 ip 를 기반으로 통신을 시작한다 만약 해당 주소가 없다면 DNS 서버로 요청을 보내 해당하는 ip주소를 받는다 ip주소를 알아냈다면 TCP 통신을 통해 해당 ip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 로드밸런서가 해당 요청을 받아, 해당하는 서버로 요청을 분산한다 해당하는 서버는 일련의 처리과정을 거쳐 응답메세지를 만든다. 만들어진 응답 메세지를 TCP 통신을 통해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한다. 브라우저는 받은 응답 메세지를 HTTP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구성하여 화면을 렌더링 한다. 브라우저에서 ww..